안녕하세요.

봄빛병원입니다.

지난 2022년 2월 12일 첫 방송부터 큰 화재를 몰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배우 박민영, 송강, 윤박, 유라 등이 출연하여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4월 3일 방영된 최종화(16화)에서는 봄빛병원도 깜짝 출연했는데요.

드라마 속에서 봄빛병원은 어떤 모습으로 등장했는지 봄빛로그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작년 12월 26일 일요일 봄빛병원에서는 기상청 사람들 드라마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배우 윤박 님과 유라 님이 3층 대기실부터 복도, 초음파실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드라마 촬영을 진행했어요.

최신 장비와 아늑한 인테리어로 극 중에서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도 체계적인 산부인과 느낌을 연출할 수 있었어요.





극 중,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초음파 검사를 받는 장면으로 오랜 시간 촬영을 진행했으며 배우분들도 높은 집중력으로 최상의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드라마 촬영 전과 후에는 꼼꼼한 방역소독을 진행하여 안전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봄빛병원 직원들과 제작진들의 노력으로 함께 만들어 간 기상청 사람들 최종화!

과연 봄빛병원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이제 함께 살펴볼까요?











산부인과에 내원한 기준(윤박)과 유진(유라). 초음파 검사를 받는 유진을 초조한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는 기준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대기 후 간호사의 호출로 초음파실로 들어가는 기준입니다.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초음파 검사를 받는 유진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초음파 검사 결과, 몸에 큰 이상은 없었고 아이 또한 건강했습니다.










마음은 한결 편안해졌지만 여전히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유진을 바라보는 기준과 걱정스러운 표정이 가득한 유진.

이러한 유진을 안심시키려 의사는 초음파 장비를 통해 뱃속 아기의 심장 소리를 들려줍니다.











두근두근! 아기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복잡 미묘한 감정을 숨길 수 없는 유진.

기준은 아기의 심장 소리를 들었을 때 자신한테 말을 거는 것 같았다며 앞으로 더 잘하겠다고 유진에게 다짐을 하는데요.

유진은 그러한 기준을 믿고 아기를 낳고자 태교에 힘을 쓰게 되며 기준&유진 커플은 행복한 결말로 마무리됩니다.









사회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내연애를 주제로 많은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큰 화재를 몰고 온 기상청 사람들.

봄빛병원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TV 드라마나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봄빛병원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인데요.









봄빛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 의료진과 지역 최다 여의사가 함께 하고 있으며 본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께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지금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연분만 권장 병원으로 국내 최초로 가족분만실을 도입.

산모와 아기에게 편안하고 아늑한 환경을 제공해 드리고 있는데요.

진통, 분만, 회복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가족과 함께 분만을 진행할 수 있어 산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공간입니다.

봄빛병원 산모라면 가족분만실을 무료로 대기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입원과 동시에 분만이 가능합니다.











산모뿐 아니라 신생아를 위한 케어도 꼼꼼하게 진행하는 봄빛병원입니다.

엄마 뱃속과 최대한 비슷한 환경을 조성한 인큐베이터를 인근 지역 최다 10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태어난 신생아는 6시간 동안 인큐베이터 안에서 케어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래진료를 보지 않는 신생아 전임 소아과 전문의가 매일 회진을 하며 면역력이 약한 아기의 건강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어요.









봄빛병원 홈페이지 간편 상담 예약, 봄빛병원 네이버 예약 두 가지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의료진과 시간대를 원하는 대로 선택하여 더욱 쉽게 내원이 가능합니다.










바쁜 직장인을 위한 평일 야간 진료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평일 5일 내내 오후 9시까지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야간 진료 담당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으며 산부인과 진료뿐 아니라 NT/정밀/입체 초음파 촬영도 가능하며 임신 진단 검사도 받을 수 있습니다.












임신 중 궁금한 사항이나 주차별 검사 항목, 건강 관리 노하우 등 전문가에게 1:1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임산부 전문 상담 센터 산전 Hot Line]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1:1 맞춤 분만 상담도 진행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편한 시간에 연락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봄빛 산전 Hot Line

· 평일 운영 시간: 오전 9:00 ~ 오후 6:00

· 토요일 운영 시간: 오전 10:00 ~ 오후 4:00

· 점심시간: 오후 1:00 ~ 오후 2:00

☎010-2280-7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