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빛병원 공식 블로그 봄빛로그입니다.

2022년 1월 22일 토요일 카카오 TV를 통해 방영된 며느라기 시즌 2 3화에는 봄빛병원이 등장했는데요.

3화에서는 사린(박하선)이 봄빛병원에서 초음파 검사 끝에 임신 판정을 받았고 이를 구영(권율)이 좋아하는 모습이 방영됐어요.

며느라기 시즌 2 속, 봄빛병원 봄빛로그와 함께 천천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게요!



배우 박하선 님과 권율 님이 3층 대기실부터 진료실9번방에서, 초음파1실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드라마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극 중, 임신 진단을 받는 장면이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시퀀스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 촬영을 진행했으며 배우분들도 집중력을 발휘하여 최상의 연기를 보여줬어요.

촬영은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소독, 백신 접종 후 안전하게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만든 며느라기 시즌 2! 봄빛병원은 어떤 모습으로 나왔을까요?

드라마 속 봄빛병원, 이제 확인해 볼까요?

첫 임신으로 인해 걱정이 태산인 사린의 모습과 그녀를 안심시켜주는 의사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봄빛병원 진료실의 편안한 인테리어가 드라마 분위기와 아주 잘 맞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진료실을 나온 사린.

그리고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구영.

구영은 임신 사실을 알고 난 후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사린은 머리가 복잡하기만 합니다.

과연 사린은 무사히 출산을 마칠 수 있을까요? 며느라기 시즌 2 3화 속 봄빛병원의 모습은 이 장면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됩니다.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으며 큰 화재를 몰고 있는 며느라기 시즌 2.

봄빛병원은 이후에도 다시 등장 예정인데요.

드라마를 시청하면서 봄빛병원을 함께 찾아본다면 더욱 재미있을 거예요!

매주 토요일, 봄빛로그와 함께 본방사수!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