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친절직원 및 부서 시상



▲이 달의 친절직원으로 선정된 분만실 김애자 책임간호사

1월 19일(월) 오전, 봄빛병원 2층에서 이 달의 친절직원 및 친절부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수상자로는 분만실 김애자 책임간호사와 산부인과 외래 송정아님이 선정되었으며, 
친절부서로는 ‘병동’팀이 수상했습니다. 고객에 대한 성실한 책임감과 친절한 의료서비스를 
수행하며, 환자와 진심으로 소통하는 수상자 두 분과 ‘병동’팀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절직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 가족사진 촬영권이 부상으로 수여되며, 
병원 1~3층에 사진을 걸어 선정 사실을 공지하고 있습니다.